「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폴리텍대학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주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교내 학생식당에서 2013년도 졸업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교과과정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실습 활동을 공개하고 학생들의 학업 성취감을 고취시켜 시대에 맞는 창의력을 배양하고자 시행 됐다.출품작은 그린에너지설비과의
'지열 히트 펌프', 컴퓨터응용기계과 'CNC조각기', 유비쿼터스통신과 'PET CARE', 산업디자인과 '오래된 서랍속 이야기',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브로슈어 디자인' 등 76개 작품이 출품 됐다.
출품된 작품 중에서는, 최우수상 1점에 문화상품권 30만 원, 우수상 3점에 문화상품권 20만원 , 장려상 5점에 문화상품권 1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 된다. 이번 작품전에는 한국폴리텍대학 권오일 기획운영이사, 각계의 산업체 대표, 언론사 대표, 1대학 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재학생의 현장 실습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 할 수 있도록 내실화를 기하고자, 아우밴 성수점 대표, 삼우금형 상무, 인디커뮤티케이션즈 대표 등 외부 산업체 전문가 4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 학’ 협의체 간담회도 개최 했다.
한편 정봉협 학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개최되는 졸업 작품 전시회는,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다양한 이론 지식과 실습을 통해 익힌 기술을 이용하여, 종합적으로 전시ㆍ발표하는 기회” 라면서,
“전문 기술인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개발해, 그 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뜻 깊은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 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