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 17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공식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공동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 상담 및 교원상담기법 향상을 지원받고, 학업이 중단된 위기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봉협 학장은 "많은 교수들이 재학생의 취업이나 수업에 대한 상담을 실시할때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윈윈할 수 있는 신사업모델 개발을 기대할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롤 모델로 전국 34개 폴리텍대학과 연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990년 체육부 청소년종합상담실로 첫 발을 내디뎠으며, 전국 청소년 상담 복지 관련기관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정책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상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연수 등 다양한 국가차원의 청소년 정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