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지정된 통신전자과 ‘LED활용 신기술’ 비법을 민간에 전수하기 위한 재직자 교육을 실시해, 국책기술대학으로서 지역 발전에 공헌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함께 한 민간 기업은 (주)두손소프트 외 2개 업체가 참가하고, 이달 12일부터 13일 까지 이틀간 하루 8시간씩 LED 활용에 관한 신기술을 집중 전수 받았다.
국가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그린IT산업을 선도 하는 통신전자과는 2013년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되어 ‘LED조명·LED제어’ 분야로 세부 전공을 특성화 하여 교과 과정을 개편하고 LED관련 신 장비들을 구축, 교육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이에 통신전자과 학과장 류기주 교수는 “미래신성장동력학과의 교육훈련장비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관련 업체의 재직자 기술향상을 위한 교육에 활용하여 관련분야 산업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국가산업발전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기술교육전문대학으로 전국에 34개 캠퍼스가 운영 중이며, 서울강서캠퍼스는 11개 학과에 1,300여명의 재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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