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 11일 교직원 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행복울타리...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교육은 현재 합동군사대학 및 경찰청에 출강해 성인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성희롱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이사인 정인자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정인자 강사는 성폭력의 현황 및 실태와 성폭력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잘못된 사회통념들을 바로잡고, 성폭력을 방지하는 방법 등을 강의해 교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정봉협 학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폭력문제를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건강한 성가치관 함양 및 예방 대책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 며 "성폭력 예방 교육은 차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로 실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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