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 14일 사회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 미래신성장동력학과이자, FLAGSHIP학과인 자동차과에서 '장애인차량 무료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자동차과 교수, 재학생들은 199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차량 무료점검 및 응급조치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차량점검도 현대, 기아, GM, 쌍용, 한국타이어, 쌍용자동차 등 자동차업계관계자와 졸업생이 함께 봉사했다.
정수캠퍼스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호협력관계를 도모하고 대학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작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정봉협 학장은 "정수폴리텍 학생들이 열정과 땀으로 배운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고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대한민국을 함께 사는 밝은 사회로 만들며, 정수폴리텍 학생들도 언젠가는 그 나눔으로 인해 큰 감동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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