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지호 기자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풍성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아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성금은 전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명절을 맞은 아이들에게 작은 사랑을 전달한 것이다.
풍성한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학습 및 체육활동을 지도해주는 시설로 약 25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한편 서울정수캠퍼스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대학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정봉협 학장은 "사회공헌과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은 최선을 다 할것" 이며 "이런 나눔의 순환은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며, 그 중심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가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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