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통신전자과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고등학생을 상대로 청소년 직업캠프를 운영 했다.
통신전자과는 2013년 미래 신 성장 동력학과로 지정되어 미래 기술ㆍ기능인에게 LED응용분야 신 성장 동력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광영고등학교 학생 중 폴리택대학 강서캠퍼스 통신전자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 을 선별해 집중적ㆍ요약적인 학습을 진행했다.
통신전자과 학과장 유기주 교수의 실습 지도로 LED조명과 LED제어 분야에서 배우는 LED를 응용한 디지털시계를 조립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시계가 작동되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통신전자과에 대한 깊은 호감을 나타내며 강서폴리텍대학에 대한 진학 의지를 보였다.
이인배 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은 명분 보다는 실리 위주의 실무 형 학습으로 대학정보공시 평균취업률이 85.2%에 이르며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안정적인 사회진출에 바탕을 마련해 주고 있다." 며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강서캠퍼스 교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고용노동부에서 설립한 기술교육전문대학으로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대학으로 역할을 수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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