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 강원도(도회장 한종석) 영월지회는 지난 8월 26일 소외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영덕 지회장과 영월지회 회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영월읍 영월로의 독거노인 가정의 ‘고장난 보일러 수리, 난방 효율 개선을 위한 난방배관 시공,
빗물에 부식된 천장 보수 및 지붕 보수공사를 실시’ 했으며, 주천면 시장길의 장애인 가정에서는 주거 활동의 동선을 고려해 욕실 보수공사 등 장애의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영덕 영월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귀한 시간이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영월지회에는 지난 5월에도 소외계층 세대를 찾아 난방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