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는 지난달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4차 운영위원회와, 이사회 및 시·도회장, 서울시 구회장 연석회의를 협회 회의실에서 연속 개최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회관건축(안), 2014년도 전국시공인체련대회 개최 건, 협회회원 중 시공업 등록 말소/미등록자 관리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2013년도 전국임원세미나 결산 보고, 협회 제도개선사항 지역의견수렴 결과, 협회가(협회歌)공모 결과, 국토부/산업부 무등록 시공업체 행정지도 공문시달 건,
하이마트의 롯데가스보일러 판매 자제요청, 산업부 동파방지 열선사용 관련 지침시달 건, 한성히트보일러 공동구매사업 제안 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강옥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경기 침체로 인해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협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주시는 위원들이 있어
협회가 발전하고 25.000 협회 회원들의 숙원인 회관 건립에도 더욱 박차를 가 할수 있다." 며 "회원들의 열정과 지원을 발판으로 반드시 회관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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