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 한 달여 남은 뉴칼레도니아 국내선 1+1 무료 허니문 프로모션, 다가오는 허니문 시즌 준비하자2018년 상반기 허니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프로모션이 현재 에어칼린에서 진행 중이다. 에어칼린(Aircalin)은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프랑스령 섬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의 국적항공사로, 허니문 여행지를 찾는 커플들을 대상으로 뉴칼레도니아 국내선 왕복 항공권 1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7년 9월 21일(목)부터 2017년 12월 31일(일)까지 단 3개월 간 진행되는 행사로, 뉴칼레도니아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누메아와 일데뺑 섬을 잇는 국내선 티켓을 커플 당 1매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구간은 뉴칼레도니아 국내선 항공사인 에어칼레도니아(Air Cal?donie)가 운항하며 1인 왕복 25만원 상당의 티켓을 에어칼린이 지원한다.
상기 혜택은 내일투어, 드림아일랜드, 레드캡, 롯데관광, 모두투어, 여행앤라이프, 팜투어, FIT클럽, 하나투어, 허니문리조트, 허니트리 (가나다 순) 등 국내선 1+1 이벤트에 참여하는 11군데 여행사를 통해 티켓 구매 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각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있을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에어칼린은 현재 한 달 남짓 남은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뉴칼레도니아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한 편, 향후에도 허니무너 및 가족 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원한 봄의 나라’, ‘천국과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뉴칼레도니아는 2009년 <꽃보다 남자>, 2015년 EBS <세계테마기행>, 2016년 SBS <정글의 법칙>, 2017년 부산 MBC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등을 통해 한국에 소개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에어칼린을 통해 일본 동경/오사카 또는 호주를 경유해 뉴칼레도니아로 여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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