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 온라인TV 방송배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의 음식관광주제’로 ‘김치’를 선정하고, 21일에 음식관광 상품홍보를 위한 홍보여행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컨텐츠 중심의 음식관광의 기반 확대와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개발을 위해, 경쟁력 있는 식재료와 음식메뉴를 중심으로 ‘이달의 음식관광 주제’를 발굴·선정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11월의 음식관광 주제는 광주 ‘김치박물관’을 중심으로 나주 남파고택의 반동치미 시연 및 체험, 나주목사 관람, 김치를 곁들인 ‘홍어삼합’ 시식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홍보여행은 겨울 김장철을 맞이해 특색 있는 남도의 김치를 체험하고, 김치와 잘 어울리는 지역 특산물 ‘홍어삼합’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의 맛, 별별김치’ 홍보여행은 한식조리사 및 음식관광전문가, 건강한식 원정대 등이 참여하며, 인터넷 매체인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고 향후, 영상컨텐츠로 제작돼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홍보여행의 현장중계는 21일 낮 12시부터 인터넷 방송채널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를 통해 방송됐다.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매달 진행되는 ‘이달의 음식관광주제’선정과 홍보여행을 통해 지역별·계절별로 차별화된 지역자원의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특히, 인터넷 방송, SNS 등 온라인을 통한 정보공유와 정책소통을 적극 확대하고, 민간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우리나라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