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대탐색…‘2017 신직업 위크’ -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sba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신직업 위크’ 개최

진효종 기자

  • 기사등록 2017-10-16 11:54:28
기사수정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치동 sba컨벤션센터에서 2017년도 제2회 신직업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제1회로 시작된 sba 신직업위크는 4차 산업혁명 및 직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 기업이 만들어내는 신직업과 미래직업 트랜드를 알아보는 정보제공의 장이다. 


신직업 위크는 취·창업 희망자 뿐만 아니라, 미래진로 문제에 관심있는 청소년, 학부모, 은퇴한 시니어 등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진로탐색 행사이다.


▲ 신직업워크 포스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신직업 위크는 전문가 특강과 신직업 소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신직업인의 활동 스토리 공유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매일 다른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일차인 10월 24일(화)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다!’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강의가 제공된다. 첫 강의는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최영순 부연구위원이 ‘미래사회변화와 신직업’을 주제로 사회변화에 따른 직업세계의 변화에 대한 전망을 짚어본다. 


이어서 sba 신직업인재센터에서 운영했던 검증된 신직업교육 중 엄선된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신직업 특강이 이어진다. 


소프트웨어테스터, 3D메이커스 코딩전문가, 드론수리전문가, 스마트앱 프로토타이퍼, 데이터 퍼실리테이터,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에 대한 신직업 교육이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는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2일차인 10월 25일(수)에는 ‘나의 가능성으로 경력을 잇다!’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강의가 제공된다. 신직업 전문가인 sba 서지윤 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정원놀이지도사, 소셜게임큐레이터, 생활문화기획자, 농장 코디네이터, 커리어액터, 감정노동치유사에 대한 신직업 강의가 이어진다. 


3일차인 10월 26일(목)에는 ‘신직업인에게 듣다! 신직업인 토크!’라는 주제로, 현재 신직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직업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트래블코드의 이동진 대표, 데얼(THERE)의 강영열 대표, ㈜포토브릿지의 정상훈 대표,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직업인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심도깊게 신직업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sba신직업인재센터의 정익수 본부장은 “이번 신직업 위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변화에 대해 궁금증과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과 구직자들이 속시원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 기회를 통해 미래 산업 및 일자리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직 CEO들의 다양한 신직업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094
  • 기사등록 2017-10-16 11:54:2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2.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3.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4.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5. 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