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원 기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움직이는 홍보부스‘카페 아세안’커피트럭의 전국 방문 행사를 본격 시작했다.
‘카페 아세안’은 우리 국민들에게 친숙한‘커피’를 매개로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전국 각지를 찾아가는 ‘움직이는 홍보부스’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카페 아세안’에서는 금번 정상회의를 알리는 정보 뿐 아니라, 국내 단 하나밖에 없는 ‘아세안 커피’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아세안 커피’는 국내 전문 바리스타와 협업해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커피로서 아세안이 지향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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