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 전월세거래량 및 월세비중2017년 8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96,578건)은 전년동월(98,130건) 및 전월(98,414건) 대비 각각 1.6%, 1.9% 감소했으나, 5년 평균(72,615건) 대비로는 3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65.3만건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으나, 5년 평균(61.6만건) 대비로는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8월 기준 수도권 거래량(57,094건)은 전년동월 대비 소폭(0.5%) 증가, 지방(39,484건)은 소폭(4.5%) 감소했으며,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누계기준, 수도권(351,489건) 및 지방(301,261건) 거래량 모두 소폭(각 1.1%,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8월 아파트 거래량(64,300건)은 전년동월 대비 0.3%, 연립·다세대(18,810건)는 3.5%, 단독·다가구 주택(13,468건)은 5.0% 각각 감소했으며,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421,539건)은 전년동기 대비 1.0%, 연립·다세대(134,481건)는 0.3%, 단독·다가구(96,730건)는 3.8%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8월 전월세 거래량은 143,841건으로, 전년동월(14.4만건) 대비 소폭(0.2%) 증가, 전월(13.2만건) 대비 큰 폭(9.1%)으로 증가했으며,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누계기준으로는 114.9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3.5%) 증가했다.
2017년 8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1%로, 전년동월(43.2%) 대비 1.1%p 감소했으나, 전월(42.1%)과는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2017년 8월 수도권 거래량(97,711건)은 전년동월 대비 소폭(0.5%) 증가, 지방(46,130건)은 소폭(0.5%) 감소했다.
2017년 8월 아파트 거래량(67,344건)은 전년동월 대비 0.5% 감소, 아파트 외(76,497건)는 0.7% 증가했다.
2017년 8월 전세 거래량(83,223건)은 전년동월 대비 2.0% 증가, 월세(60,618건)는 2.2% 감소했다.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누계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3.2%로 전년동기 대비 0.7%p 감소했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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