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도심 속에 숲 속!!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10월 한달동안 매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어울리는 시민참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페스티벌이 시작되고, 공원 잔디밭에서는 인기 단편 영화가 가족단위 텐트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특히 시민 참여팀을 모집하여 온라인 경선을 실시하고, 선정된 결선 진출팀의 경선과 국내 유명 초청가수 공연이 함께 어울려 신명나는 한바탕 축제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개최지역 서울시 광진구
개최기간 10월1일(토)~10월29일(토) 축제성격 생태자원
관련 누리집 http://www.childrenpark.or.kr
축제장소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
주최/주관기관 서울어린이대공원
문의 서울어린이대공원 관리자 02-764-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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