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며, 가장 밥맛이 좋은 품종인 ‘추정벼’를 선택하는 이천 쌀은 문헌(이천부사복승정 문헌)에 의하면 조선 성종이 세종릉에 성묘하고 이천에 머물던 중 이천 쌀로 지은 쌀이 좋다하여 그때부터 진상미로 올리게 되었다.
특히 결실기에 일조량이 많고 밤낮의 기온차가 커서 결실이 잘되는 기후와, 찰흙과 모래가 적절히 혼합되어 양분 흡수가 잘되는 사양질 토양이며, 마그네슘 성분이 많은 지하수를 사용하여 밥맛이 좋을 수밖에 없는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좋은 쌀을 생산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시의 상징인 쌀과 농경문화의 백미인 가을걷이를 전국적인 관광축제로 승화한 잔치 한마당이다.
<이천쌀문화축제>는 1999년 이천 농업인축제로 시작하여, 2001년 이천햅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명칭인 이천쌀문화축제로 개명을 하였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어른들은 옛 향수를 자아내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다.
또한 이천쌀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개최지역 경기도 이천시
개최기간 2016. 10. 19. ~ 23. 축제성격 지역특산물
관련 누리집 http://www.ricefestival.or.kr
축제장소 이천 설봉공원 일원
찾아오시는 길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 소요 / 30~50분 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 소요 / 15~20분 간격)
- 인천시외버스터미널→이천터미널(90분 소요 / 60분 간격)
- 수원시외버스터미널→이천터미널(90분 소요 / 15분 간격)
- 성남시외버스터미널→이천터미널(60분 소요 / 30분 간격)
요금 무료
소요시간 기간내 자유
연령제한 전연령 관람, 참가 가능
주최/주관기관 이천시
문의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관리자 031-644-4125, 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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