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2016년.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5.3억 달러, 수입 73.4억 달러, 무역수지 71.9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
o (수출)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은 감소,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증가하여 전체 수출은 8.5%(전년 동월대비) 감소를 기록
- 반도체는 전년 동기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하였으나, 단가 상승 및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월간 최대 실적(57억 달러) 기록
-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확대 및 패널 단가 회복 등으로 감소폭 완화
- 휴대폰은 해외 생산 확대와 글로벌 경쟁 심화, 신형 스마트폰 보상결함(리콜영향)으로 감소
-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SSD), 프리미엄 모니터 등 호조로 4개월 연속 증가
- 지역적으로는 베트남 및 미국은 수출 증가, 중국 및 EU 수출 감소 기록
o (수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5.7% 감소 기록
o (무역수지) 71.9억 달러 흑자로 전체 산업 무역수지(71.0억 달러)의 101.2% 차지
□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145.3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8.5% 감소
o (품목별) 반도체(57.0억 달러, △2.6%), 휴대폰(18.7억 달러, △33.8%)은 감소, 디스플레이(25.7억 달러, △3.9%)는 감소세 완화, 컴퓨터 및 주변기기(6.9억 달러, 15.1%)는 증가세 지속
- 반도체는 전년 동기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하였으나, 단가 상승 및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월간 최대 실적(57억 달러) 기록
* 반도체 수출 증감률(%) : (’16.5월) △4.4 → (6월) △0.5 → (7월) △2.6 → (8월) 2.5 → (9월) △2.6
* 디(D)램 현물가격(4Gb, $):(’16.6월)1.52→(7월)1.67→(8월)1.68→(9월)1.81
* 낸드플래시 현물가격(4Gb, $):(’16.6월)1.50→(7월)1.53→(8월)1.58 →(9월)1.67
-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확대 및 패널 단가 회복 등으로 15개월만에(‘15. 7월 1.0%↑ 이후) 최소 감소율 기록
* 디스플레이 수출 증감률(%) : (’16.5월) △24.7 → (6월) △24.4 → (7월) △19.2→ (8월) △6.8→ (9월) △3.9
* 소형 패널(’9인치 이하) 단가(IHS, $) : (’16.5월) 4.7 → (6월) 4.3 → (7월) 3.9 → (8월) 4.7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감률(%) : (’16.5월)30.4 → (6월)2.9 → (7월) 9.5 → (8월) 11.4 → (9월) 28.2
- 휴대폰은 완제품·부분품 해외 생산 확대와 글로벌 경쟁 심화, 신형 스마트폰 리콜 영향으로 감소
* 휴대폰 수출 증감률(%) : (’16.5월) △16.7 → (6월) △8.3 → (7월) △10.2 → (8월) △18.1→ (9월)△33.8
* 휴대폰완제품 수출증감률(%) : (’16.5월)△26.5 → (6월)△36.4 → (7월)△38.9 → (8월)△29.3→ (9월)△44.8
-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SSD 등), 프리미엄 모니터(고화질, 곡면 등)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4개월 연속 증가
*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증감률(%) : (’16.5월)△0.7 → (6월)18.9 → (7월)29.3 → (8월)22.8→ (9월)15.1
* SSD 수출 증감률(%) : (’16.5월)△23.2 → (6월)22.7 → (7월)42.4 → (8월)37.3 → (9월)22.9
* 모니터 수출 증감률(%) : (’16.5월)24.2 → (6월)55.9 → (7월)97.8 → (8월)38.1 → (9월)7.3
o (지역별) 베트남(14.9억 달러, 25.6%↑), 미국(14.8억 달러, 2.8%↑)은 증가, 중국(홍콩 포함, 78.0억 달러, △11.1%), 유럽연합(EU)(7.6억 달러, △22.9%) 등 감소
- 베트남은 해외생산기지 향(向) 휴대폰(4.4억 달러, 5.3%↑)․반도체(4.0억 달러, 16.8%↑)․디스플레이(3.1억 달러, 216.9%↑)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
- 미국은 휴대폰(4.1억 달러, △30.6%) 부진에도 반도체(3.2억 달러, 21.4%↑), 컴퓨터 및 주변기기(1.8억 달러, 103.6%↑) 수출 확대로 증가 전환
- 중국은 현지 로컬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휴대폰(7.9억 달러, △41.0%), 반도체(36.3억 달러, 7.1%↑)는 부진, 디스플레이(19.3억 달러, △4.2%)는 감소세 완화
□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은 73.4억 달러로 전년(77.8억 달러) 대비 5.7% 감소
o (품목별) 반도체(29.6억 달러, △16.4%), 디스플레이(4.1억 달러, △14.4%)는 감소, 휴대폰(7.1억 달러, 3.8%↑), 컴퓨터 및 주변기기(7.9억 달러, 10.9%↑)는 증가
- 휴대폰은 국내 업체의 역수입 물량 확대 등으로 증가
- 반도체는 낸드플래시(1.1억불, 28.6%↑)는 증가했으나, 디(D)램(2.2억 달러, △67.1%), 메모리 멀티칩패키지(MCP)(2.9억 달러, △21.0%) 및 시스템 반도체(18.9억 달러, △3.0%)는 감소
o (지역별) 베트남(4.8억 달러, 32.1%↑)은 증가했으나, 중국(홍콩포함, 25.2억 달러, △21.7%), 일본(8.7억 달러, △6.8%), 미국(6.2억 달러, △10.9%)은 감소
- 베트남은 휴대폰(2.3억 달러, 44.3%↑), 디지털텔레비전(D-TV)(0.4억 달러, 145.3%↑), 컴퓨터 및 주변기기(0.5억 달러, 49.4%↑) 등 해외 역수입 물량을 중심으로 증가
- 중국은 휴대폰(3.0억 달러, △31.8%), 반도체(7.4억 달러, △43.2%), 디스플레이(1.6억 달러, △34.6%) 등 주요 품목 감소
- 일본은 휴대폰(0.6억 달러, 235.9%↑)은 증가했으나 반도체(3.0억 달러, △28.9%)를 중심으로 수입 감소
□ 정보통신기술(ICT) 수지는 71.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산업 흑자(71.0억 달러)를 견인
o 중국(홍콩 포함, 52.9억 달러, 최대 흑자국), 미국(8.6억 달러)에 대해서는 흑자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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