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전국 종합일간신문인국일일보. 민주경찰에 미래정치경제연구원 상임정책위원이자 언론인 이정효씨가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이사장은 연세대학원을 수료하고 KBS한국방송에서 언론에 첫발을딛어 주)조선매스컴 상무이사. 주)뉴 경남관광호텔 C.E.O를 거쳐 주)21세기뉴스 민주신문 대기자겸 부사장을 지냈다.
또한 신임 이사장은 젊은 시절 유명 권투선수로 활동했으며 故 고운봉 선생을 추모하는 운봉가요제에서 입상해 우리나라 최초 언론인 가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정효 사장은 취임 일성을 통해 "국일일보.민주경찰 임직원과함께 호흡하며 직원모두가 최고의역량을발휘하여 민주언론문화창달에 기여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사장은 종교지도자. 체육인. 연예인으로도 맹활약 중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0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