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책 소개>『마윈의 충고』는 마윈이 직접 경험한 일화와 마윈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그리고 마윈의 충고와 경험을 듣고 혈실에서 우리가 가진 고민에 마윈의 경험이 어떤 방법으로 도움이 될지를 친절하게 서술하고 있다. 게다가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고민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팁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저자 왕징(王晶)은 남녀관계, 인물, 자기계발, 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직접 기획, 취재하고 저술하는 중국 내 인기 도서 편집자이자 프리랜서 작가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여성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7가지 비결》, 《상대를 이기는 화술》이 있으며 현재 《인문학에서 경영의 길을 찾다(가제)》를 집필 중이다.
역자 : 박미진
역자 박미진은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톈진사범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중국어 강의와 무역 관련 일을 하다가 지금은 한국관광공사 소속 중국어 전문 관광통역안내사로 활동하며 중국 유커(遊客_관광객)들에게 한국을 널리 알리고 있다.
국내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중국 원서의 출판기획 및 번역 작업 역시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옮긴 책은 《모두에게 환영받는 여자들의 말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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