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인천남구는 ‘미디어 창조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41만 시민 모두가 스마트기기의 활용과 영상미디어 창작에서는 세계 어느 도시의 시민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역량을 키워나가자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2013년부터 시민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축제, 시민 공동체가 창작예술을 하는 축제로 전환되었다.
올해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인천남구 21개 동 모든 마을을 돌며 마을 대동놀이를 릴레이로 펼치는 ‘마을극장21 릴레이’와 모두가 한곳에 모여 함께하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 한마당’ 두 축으로 진행된다.
개최지역 인천시 남구
개최기간 2016. 8. 26 (금) ~ 10. 1 (토) 축제성격 문화예술
관련 홈페이지 http://imediafestival.kr
축제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인천남구 전체
소요시간 기간내자유
연령제한 전연령 가능함
주최/주관기관 인천광역시 남구 축전위원회, 인천광역시 남구
문의 남구학산문화원,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관리자 070-4607-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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