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달빛을 맞으며 아름다운 고슴도치섬 위도에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힐링관광을 통해 힐링아일랜드 ‘The 위도’를 만들고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6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놀섬’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젊은이들이 찾아와 즐기는 컨셉을 정립하고 위도만의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연중 마케팅 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19일 오후 5시 위도면 파장금항에서 열리는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10시까지 달빛힐링코스(8.7km 150분 소요), 달빛만복코스(8.5km 150분 소요), 달빛축복코스(10.8km 180분 소요), 위도달빛코스(9.2km 160분 소요) 등 4개 코스로 진행된다.
달빛힐링코스는 파장금항을 출발해 시름, 개들넘, 치도, 진리, 벌금, 정금을 거쳐 위도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코스이며 달빛만복코스는 벌금을 시점으로 진리, 위령탑, 시름, 개들넘, 치도, 벌금, 위도해수욕장 순이다.
가장 긴 코스인 달빛축복코스는 깊은금에서 치도, 개들넘, 시름, 위령탑, 진리, 벌금을 거쳐 위도해수욕장에서 끝난다.
위도달빛코스는 미영금과 논금, 전막, 대리, 치도, 진리, 벌금, 위도해수욕장 코스다.
집결지인 파장금항에서는 마실축제 음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야광팔찌와 생수를 배부, 안락한 걷기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걷기 코스별로 주말장터와 분식류 마을부스(대리·치도·벌금·진리), 무료 음료대 등 먹거리 부스가 참가자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며 음악쉼터 등도 운영된다.
최종 도착지인 위도해수욕장에서는 오후 9시부터 전주MBC 김차동씨의 사회로 부안 출신 인기가수 하태웅과 신인가수 오로라, 농악, 난타공연 등이 출연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개최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개최기간 2016. 8. 19 ~ 8. 20 축제성격 기타
관련 홈페이지
축제장소 부안군 위도면 진리 위도해수욕장 일원
요금 무료
부대행사 캠프파이어, 대동한마당, 색소폰 공연 등
주최/주관기관 위도면축제추진위원회
문의 위도면, 위도면축제추진위원회 관리자 063-580-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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