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8.4일(목) 충청북도 진천에 청년 창농인이 운영하는 스마트 팜(만나CEA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하여,젊은 과학도가 창농하여 첨단농업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확고한 신념과 열정을 바탕으로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사업을 확대해나가는 모습을 격려할 예정이다.
만나CEA 농업회사법인은 '13년 KAIST 재학생 6명이 창업하여 2,300㎡(700평)에서 채소재배를 시작, 3년이 지난 현재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하여 19,800㎡(6,000평)으로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 등 농가 피해가 증가됨에 따라 인근 축산농가(여명농장)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가축관리 실태와 충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재해보험 가입독려, 가축폐사 및 질병 예방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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