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 춤의 정체성과 전통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꾸준히 이어온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차츰 그 맥락을 함께하는 아시아의 국가들에 집중하며 축제의 성격을 확장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 외 전 세계의 수많은 관계자들이 아시아의 춤과 예술에 집중하게 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는 축제이다.
개최지역 서울시 종로구
개최기간 20116. 6. 29. ~ 7. 10. 축제성격 문화예술
관련 홈페이지 http://www.changmu.co.kr
축제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요금 [대극장]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소극장] 전석 20,000원
소요시간 공연마다 상이
연령제한 만 7세 이상
주최/주관기관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조직위원회
문의 (사)창무예술원,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조직위원회 사무국 관리자 02-337-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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