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2016 제4회 대명공연문화거리 로드페스티벌은 대구에 있는 10개의 극단의 각양각색의 작품이 대명문화거리내에 있는 6개의 소극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연이 진행되며,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3개 극단의 훌륭한 공연이 초청되어 진행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모든 극단이 관객 여러분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로 신청을 통한 무료관람권을 배부할 예정이며 연극을 사랑하는 분들과 아직 연극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관객 분들 모두 소극장이라는 공간을 느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개최지역 대구시 남구
개최기간 2016. 5. 26. ~ 6. 1. 축제성격 문화예술
관련 홈페이지 http://cafe.daum.net/dm-roadfestival
축제장소 대구광역시 남구
요금 무료
주최/주관기관 대명공연문화거리운영위원회
문의 대구광역시 남구,대구광역시문화재단 관리자 053-43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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