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때는 선사시대, 야상의 땅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 그 가운데 엄마를 잃어버린 새끼 다이노소어, 누가 이 불쌍한 새끼 공룡을 돌봐줄까요? 저녁식사 거리를 찾아다니는 야만인? 덩치가 크고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르스? 다정하고 순진한 새끼 공량이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당신이 아무리 배고픈 야만인이거나 무시무시한 야생의 동물이라도 새끼 공룡이 '아빠'라고 부른다면... 과연? 잡아 먹을 수 있을까요?
분야
연극
기간
2016.05.24. ~ 2016.06.12.
시간
화,수,목,금 11시,2시/ 토,일,공휴일 12시,2시/ 월 공연없음
장소
서울 | 대학로 소리아트홀
요금
정가 25,000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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