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원주시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시화인 장미를 테마로 개최되는 <원주 장미축제>는 시내중심지역인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장미의 개화기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아하고 고귀한 기품과 그윽한 향기를 자랑하는 형형색색의 수만송이 장미속에서 젊음과 지역의 정취가 살아있는 락페스티발, 의장대공연, 연예인 초청공연을 관람하고, 장미가요제, 장미사진공모전, 장미백일장 및 사생대회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원주시민의 축제이다.
개최지역 강원도 원주시
개최기간 2016년 5월 27일(금) ~ 2016년 5월 29일(일) 축제성격 생태자원
관련 홈페이지 http://tourism.wonju.go.kr
축제장소 단계동 장미공원 일원
요금 무료
소요시간 기간내자유
연령제한 연령제한없음
주최/주관기관 장미축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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