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5.3.(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충남도의 지역전략산업 육성방안을 청취하고, 태양광과 수소연료자동차부품 규제프리존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남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 차관은 “지역과 중앙이 힘을 합쳐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규제프리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수적이므로 충남도에서도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언급하였다.
김 차관은 이어 천안 도시첨단산업단지 후보지 현장을 방문하여 “전략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성장단계에 맞추어 스타트업과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창조경제 생태계’형 개발모델이 필요하다”며, “천안 도시첨단산단이 충남지역 전략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 차관은 앞서 금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대책기간(’16.5.15~10.15)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홍수기에도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홍수 예방 및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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