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주성 기자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경북 칠곡·성주·고령군 선거구 이완영 당선인(現 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은 4월 19일(화) 국회의사당 본청에 마련된 20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을 찾아 당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제 20대 국회의원 배지를 수령했다.
이완영 의원은 제 19대 국회에서도 1호 배지를 수령한 바 있어, 2번 연속 당선인으로서는 첫 배지를 수령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완영 의원은 “일하는 국회, 국민에게 믿음 받는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또한 초선의원의 열정을 너머 힘 있는 재선의원의 추진력으로 우리 칠곡·성주·고령 발전을 위한 현안과제들, 군민들께 제시한 공약들도 단디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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