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과 한류 융‧복합 사업 추진을 목표로 올해 6월 출범한 ‘한류기획단’이, 융합한류 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위해 한류기획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한류기획단 단장인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회의에 앞서 한류기획단-시제이 이엔엠(CJ E&M)-한국콘텐츠진흥원, 케이콘(KCON)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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