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혜화역 4차선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대학생 문화축제
SUAF2015 대학로문화축제 기상천외
대학로문화축제(Seoul Univ. Avenue Festival)은 젊음의 상징 대학로에서 2002년부터 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문화축제이다.
도로 위 차량 퍼레이드와 축하공연, 대학 동아리 공연, 전시, 강연 그리고 참여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2015. 10. 02. ~ 10. 04. 축제성격
관련 홈페이지 http://suaf.modoo.at
축제장소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일대 (도로통제, 마로니에 공원 포함)
요금 무료
부대행사 도로 위 초크아트, 플리마켓, 대학만국기, 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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