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남성잡지 ‘맥심(Maxim)’의 모델 김미소양이 여경으로 변신한다. 7일 중앙경찰학교에 의하면 김미소 씨는 285기 순경 공채에 합격해 지난 4일부터 신임 순경 과정을 교육받고 있다. 교육 과정 중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다면 김미소는 오는 12월 25일 퇴소 후 순경으로 정식 임용되며, 서울지역 일선 경찰서에 배치돼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 열려
환경실천연합회, 건설 현장 오염토양 무단 반출 여전
괭이부리마을 쪽방촌에 임대주택 건설, 2025년 착공 목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3일 판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