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정지호 기자
조현 외교장관이 29일(목) 미국 애틀랜타에서 아르마나타 나시르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및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 외교장관,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첫 회담...실질 협력 강화
이번 회담은 지난 1일 나시르 장관 취임 이후 양국 외교 수장 간 열린 첫 번째 회담이다. 이 날 조 장관은 나시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양 장관은 지난 4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점을 재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조 장관은 `양국 정상 간 합의가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측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양측은 격상된 관계에 맞춰 외교 및 안보 분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방산, 교역·투자, 에너지, 첨단기술 등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양 장관은 아세안을 포함한 주요 역내 및 국제 다자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을 다뤘다. 또한 한반도와 지역 정세를 공유하며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