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윤승원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와 `빅스비`의 지원 언어를 대폭 확대하며 전 세계 사용자의 기기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삼성전자, `갤럭시 AI` · `빅스비` 지원 언어 24개로 확대
삼성전자는 14일, 갤럭시 AI의 주요 기능 지원 언어를 기존 대비 늘어난 24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가 자신의 모국어로 기기 제어부터 통역, 검색 등 다양한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콜 어시스트`, `노트 어시스트`, `통역`, `텍스트 변환 어시스트`를 지원하는 22개 언어에 말레이어와 헝가리어가 새로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텍스트 번역과 요약, 음성 텍스트 변환 및 실시간 통화 통역을 더 넓은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국내 사용자가 말레이시아나 헝가리를 방문할 경우, 현지 언어로 원활한 통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면 속 맥락을 인식하는 `나우 넛지` 기능 역시 8개 언어가 추가돼 총 24개 언어를 지원한다.
디바이스 에이전트인 `빅스비`의 언어 지원도 강화됐다. 기존 9개 언어에서 폴란드어, 태국어, 베트남어가 추가돼 총 12개 언어로 확대됐다. 이로써 사용자는 메뉴 위치나 정확한 명칭을 모르더라도 평소 사용하는 말로 기기에 필요한 동작을 요청할 수 있다.
빅스비의 신규 지원 언어는 14일부터 제공된다. 이어 갤럭시 AI의 신규 언어는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상세한 지원 언어 목록과 이용 안내는 삼성닷컴 내 빅스비 및 갤럭시 AI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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