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말박물관 밖으로 나온 말들"…12종 12색의 말, 포니랜드에 떴다올가을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말박물관이나 백과사전에서 만나던 세계의 다양한 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살아있는 말박물관'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추어 지난주부터 시행 중인 야외 특별전 '살아있는 말박물관'에서는 무게가 1톤에 달하는 '샤이어'부터 100㎝의 작은 체구가 매력적인 '셰틀랜드 포니'까지 12종의 다양한 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살말박' 전시를 관람한 한 과천 시민은 "말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며 "마치 반려견처럼 다양한 품종의 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온 가족이 배우며 즐기는 최고의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상설 프로그램인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등 포니체험, 포니공연 '포니운동회', 승마전동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올가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세계 각국이 고유한 말 품종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켜 왔는지를 실제 말을 직접 만나며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아이들에게는 말이 '살아있는 교과서'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 전역에서 가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 가을달빛 승마축제, 도심승마체험, 동물영화제, 대통령배 대상경주 등 렛츠런파크만의 건전하고 이색적인 콘텐츠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콘텐츠별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렛츠런파크의 행사 및 체험을 소개하는 '렛츠런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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