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임지민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진관사에서 개최된 가을음악회 ‘진관미학’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산사의 정취를 만끽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세훈 서울시장, 10일 진관사 가을음악회 ‘진관미학’ 참석
이 날 열린 음악회는 가을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가수 이선희의 무대를 비롯해 불교계 가릉빈가 소년소녀 합창단, 국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진 바른노래 프로젝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콰이어 오브 맨 뮤지컬 공연 등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세훈 시장은 행사 현장에서 진관사가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문화적 가치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진관사에 올 때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힐링이 되는걸 느낀다. 이런 진관사에서 열리는 진관미학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삶의 질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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