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임지민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총 6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역관광 혁신 이끈다… '한국관광의 샛별' 재정 인센티브 61억 확정
5일 문체부와 행안부는 지난 7월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경진대회의 지원 규모를 이같이 발표했다. 대상은 광역과 기초 각 1개, 최우수상은 광역과 기초 각 2개, 우수상은 기초 7개 등 총 13개 지방정부다.
전국 지방정부는 20일까지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로 나눠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문체부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심사를 진행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12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 인센티브는 전국 지방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돕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을 조성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의 흐름을 지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데 정책적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되는 지방정부의 관광정책 아이디어들이 지역과 국가를 함께 성장시키는 혁신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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