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임지민
강원지방기상청은 2026년 9월 28일, 설악산(1,708m)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관측장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단풍 (2026.9.28)
이 날 관측된 설악산의 첫 단풍은 지난해와 비교해 4일 빠르며, 평년과 동일한 시기에 나타났다.
산의 첫 단풍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참고로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의미한다.
기상청은 날씨누리 누리집을 통해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의 단풍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단풍 전, 첫 단풍, 절정 시기에 촬영된 사진을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의 단풍 실황과 기상 정보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한다.
김정희 강원지방기상청장은 '단풍 여행 전 기상청 날씨누리와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를 통해 단풍 실황과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가을 정취를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4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