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①, “뉴진스 하니도 AI로 돌려보면 노동자”
노동분쟁 사건은 구체적인 개별적 사건마다 판단이 엇갈리곤 합니다. 똑같은 학원 강사가 이 학원에서 일할 때는 근로자성이 인정됐다가, 저 학원으로 옮기면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임에도 중등부는 근로자성이 인정되고, 고등부는 인정되지 않는 사례마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섬세한 선별을 해주지 않습니다. 노동분쟁은 그만큼 복잡다단합니다. 인공지능이 참고서 노릇은 해줄지언정 교과서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임지민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주말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23일 종합연구동 주차장 88면을 추가로 시범 개방한다.
국립수목원, 가을 단풍철 주말 주차공간 88면 추가 시범 개방
이번 시범 운영은 10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예약제로 진행된다. 이는 가을 성수기 정문 주차장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오는 9월 28일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내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종합연구동 주차장에서 국립수목원 정문까지는 데크길을 따라 도보로 약 15분이 소요된다. 다만 주차장 이용 시 종합연구동 내부 시설은 관람객의 출입이 제한된다.
이 날 국립수목원은 올해 주차 인프라 개선 사업을 통해 기존 257면의 주차공간을 11면 더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종합연구동 88면을 더해 가을철 주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주차관리시스템 개선, 주차요금 자동감면 서비스 도입 등 운영 체계 전반을 정비했다. 또한 차량 동선과 안내체계도 보완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가을 성수기 주말 주차수요와 이용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주차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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