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아디스타 몰드` 출시
남들과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며 스트릿 컬처와 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이하, 오리지널스)가 익숙함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아디스타 몰드’를 출시하며 ‘아디스타’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
‘아디스타’는 아디다스 러닝 프랜차이즈 고유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현대적인 미학으로 재해석한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다. 2000년대 러닝 아카이브에서 출발해 트랙을 넘어 스트리트 패션으로 영역을 넓혀왔으며, 지난 7월 출시한 ‘아디스타 XLG’에 이어 이번에는 유연한 곡선과 매끄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아디스타 몰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아디스타 몰드’는 이름 그대로 신발 전체를 하나의 틀로 빚어낸 듯한 혁신적인 일체형 구조가 특징이다. 2000년대 러닝 아카이브를 미래지향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어퍼와 케이지가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유연한 메쉬 소재와 부드러운 EVA 미드솔을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러닝화 특유의 스포티함과 감각적인 라인이 조화를 이뤄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미니멀한 룩에는 유려한 곡선미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며, 캐주얼이나 스트리트 웨어에는 과감한 구조감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품 출시에 맞춰 아디다스 파트너 ‘롱샷(LNGSHOT)’과 함께 한 캠페인 화보 및 영상도 공개됐다. 화보 속 멤버들은 도심을 배경으로 아디다스 저지와 집업, 데님 팬츠 등 다채로운 아이템에 ‘아디스타 몰드’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부터 스포티한 룩까지 각자의 무드로 소화하며 일상의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아디스타 몰드’의 매력을 보여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빠르게 지나가는 차량과 분주한 도심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도시의 역동적인 흐름과 대비되는 멤버들의 여유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속도감 있는 연출과 장면 구성을 통해 신선한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선보인 ‘오리지널스 데님 컬렉션’은 여유로운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데님 본연의 클래식한 매력에 오리지널스만의 스트리트 감각을 더해 자연스러운 핏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아디스타 몰드’와 함께 매치할 경우 클래식한 데님 무드에 현대적인 스니커즈 실루엣이 어우러져 색다른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아디스타 몰드’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은 오리지널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캠페인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북촌 헤리티지 스토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도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가로수길 등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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