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대웅제약이 수능 D-100을 맞아 수험생의 학습과 활력 관리를 위한 `임팩타임 A+ 30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
대웅제약 `임팩타임 A+ 30포` 이지영 강사 한정판 패키지
대웅제약은 사회탐구 영역 스타강사 이지영과 협업해 선보인 이번 한정판을 수험생 선호도를 반영한 오렌지맛으로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7포 제품에 이어 장시간 학습으로 지치기 쉬운 수험생들이 시험 직전까지 꾸준히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30포 대용량 패키지로 구성했다.
대웅제약은 수능을 앞두고 피로 회복과 집중력 유지를 위해 커피나 에너지드링크 등 고카페인 음료에 의존하는 수험생을 고려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은 성인보다 카페인 분해 능력이 떨어져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면, 신경과민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임팩타임 A+`에는 과라나추출물 유래 천연 카페인과 L-테아닌을 1대2 비율로 배합했다. L-테아닌은 카페인과 함께 섭취했을 때 집중력과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연구를 통해 보고된 성분이다.
타우린과 비타민 B군 8종도 함유했다. 이와 함께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관여해 학습 리듬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콜린과 이노시톨 성분을 담았다.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휴대하기 쉬운 스틱젤리 제형을 적용했다. 학교나 학원, 독서실 등에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30포 구성으로 수량을 늘렸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수능 D-100이라는 상징적인 시점에 맞춰 수험생의 대표 멘토인 이지영 강사와의 컬래버로 특별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임팩타임 A+를 통해 고카페인 음료 의존도가 높아지는 수험생들에게 보다 건강한 컨디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수험생들이 최상의 학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팩타임 A+ 30포`는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약국은 대웅제약 공식 홈페이지의 `판매약국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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