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차 · 기아 · 제네시스, 여름 휴가철 맞아 전국 무상점검 실시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이 날 점검 대상 고객은 전국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 오토큐 및 직영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차량 운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 위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이 포함된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에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47개 오토큐를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각 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 발급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이다.
기아 고객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Kia)`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쿠폰을 발급받아 제시하면 된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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