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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훈련부터 일상까지 아우르는 스피드 트레이너 ‘아디제로 Evo SL EXO’ 출시 - 아디다스의 대표 레이싱화 ‘아디제로 Evo SL’의 러닝 퍼포먼스 DNA를 기반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한층 강화 -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EXO 스켈레톤 서포트 시스템과 프리시전 핏 설계, 반응성이 뛰어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미드솔 등 핵심 기술 주목 - 여성 러너 대상 제주 액티베이션 성료… 차광막 언베일링 퍼포먼스, 러닝 크리에이터 토크 세션, 녹차밭·해안도로 러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전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6-18 1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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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아디제로 Evo SL EXO` 출시(사진 제공: 아디다스코리아)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스타일과 속도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스피드 트레이너 ‘아디제로 Evo SL EXO’를 출시한다.

 

‘아디제로 Evo SL EXO’는 아디다스의 대표 레이싱화 ‘아디제로 Evo SL’의 러닝 퍼포먼스 DNA를 기반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러닝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러닝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디제로 Evo SL EXO’는 발뒤꿈치부터 발끝까지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EXO 스켈레톤 서포트 시스템(EXO Skeleton Support System)과 보호 기능을 갖춘 우븐 쉘(Woven Shell)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발을 더욱 정교하게 감싸는 새로운 프리시전 핏(Precision Fit) 설계를 적용해 향상된 지지력을 구현했으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러닝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반응성이 뛰어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Lightstrike Pro) 미드솔을 적용해 우수한 에너지 리턴과 쿠셔닝을 제공한다.

 

직물 소재 갑피와 안정적인 레이싱 구조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구조적인 고무 아웃솔은 뛰어난 접지력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3-스트라이프를 오버사이즈로 적용해 시각적 포인트를 주고, 클라우드 화이트, 코어 블랙, 아이언 메탈릭 등 감각적인 컬러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 6월 4일(목) ‘아디제로 Evo SL EXO’ 출시를 기념해 여성 러너들과 함께한 제주도 러닝 행사 ‘Run Tour to Jeju’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과 협업한 이번 행사는 오설록 한남차밭에 설치된 아디다스 3-스트라이프 로고 형태의 차광막을 걷어내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제품 쇼케이스와 함께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AR) 이연진 캡틴과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참여해 여성 러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토크 세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아디제로 Evo SL EXO’를 착용하고 푸른 녹차밭과 탁 트인 해안 도로를 달리는 러닝 세션을 통해 자연과 스피드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했으며, 러닝 종료 후에는 오설록 티팩토리 투어와 프라이빗 티클래스를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

 

아디다스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여성 러너들에게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러닝 문화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훈련부터 일상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아디제로 Evo SL EXO’를 통해 더 많은 러너들이 자신만의 스피드와 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디제로 Evo SL EXO’는 6월 18일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성용 제품으로 먼저 출시되며, 남성용 제품은 6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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