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오디에스(ODS)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치과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SID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투명교정 브랜드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오디에스(ODS)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치과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SID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투명교정 브랜드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전시에서 10개 부스 규모로 대대적인 참가를 알린 오디에스는 단순 투명교정장치 홍보를 넘어 참관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입체적인 공간 구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내부는 △핸즈온 체험존 △렉쳐존 △임상케이스존 △DPA존 △플랫폼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존 등 세분화된 구역으로 꾸며져 행사 기간 내내 치과병의원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SIDEX에서 오디에스는 얼라인미라클에 대한 임상적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DPA(Direct Printed Aligner) 방식의 원리와 임상적 이점을 집중 소개했으며, 실제 진료에 적용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직관적으로 선보여 치료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임상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렉쳐존은 글라우드의 저스트스캔과 협력해 한층 풍성하게 채워졌다. 얼라인미라클과 저스트스캔 강연을 함께 편성해 디지털 스캔부터 직접 출력하는 투명교정에 이르는 디지털 교정 워크플로 전반을 폭넓게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강연마다 준비된 좌석이 가득 찰 만큼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어졌으며, 강연 종료 후에도 임상 문의 및 제품 관련 상담이 끊이지 않았다.
핸즈온존 역시 얼라인미라클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려는 참가자들로 붐비며 행사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플랫폼존에서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안내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존은 참관객이 직접 스크린을 터치해 오디에스의 기술 영상과 관련 학술 논문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브랜드의 비전과 기술력을 알리는 창구가 됐다.
오디에스는 이번 SIDEX 2026은 얼라인미라클의 뛰어난 임상 결과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접 선보이고 현장에서의 폭발적인 관심과 니즈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스를 찾아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성공적으로 SIDEX 2026 일정을 마무리한 오디에스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HODEX 2026’에 연이어 참가해 얼라인미라클의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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