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현대자동차 2027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가 전체 트림 구성을 변경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2027 아이오닉 5’를 6월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롱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하고,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E-Value+ 1개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모던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최적화한 트림으로 판매 가격이 160만원 인하됐으며,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의 사양을 최적화한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90만원 인하됐다.
인스퍼레이션은 고급 안전·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된 최상위 신규 트림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 △동승석 전동시트(레그레스트, 릴렉션 컴포트) △전 좌석 시트 메모리 시스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으로 구성된 ‘컴포트 플러스’가 기본 적용됐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모든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프리미엄 트림부터 100W USB 충전 포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2027 아이오닉 5의 판매 가격은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스탠다드 △E-Value+ 4735만원, 롱레인지 △E-Lite 5064만원 △모던 5290만원 △프리미엄 5825만원 △인스퍼레이션 6150만원 △N Line 5945만원이다(※ 2WD 기준).
서울시 기준으로 2027 아이오닉 5 롱레인지 모던 트림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4500만원 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 출시에 맞춰 6월 9일(화)부터 7월 31일(금)까지 2027 아이오닉 5를 구매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디스플레이 테마 1종 구매권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 인 오키나와 이벤트도 진행해 6월 14일(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오키나와에서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렌트 시 사용 가능한 13만원 상당의 쿠폰(※ 최고 보장 등급 자동차 보험 및 무제한 고속도로 통행 카드 지원)을 제공한다. 상세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10만 대 이상 판매된 아이오닉 5를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는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상세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는 새로운 트림 구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모델이라며, 상품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갖춘 2027 아이오닉 5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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