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8월 31일까지 최고 연 3.4% 금리를 제공하는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월) 밝혔다.
BNK부산은행
이번 특판은 총 1조원 한도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은 12개월·18개월·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며,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단 24개월 특판의 경우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BNK내맘대로 예금’은 가입 금액과 가입 기간, 우대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D.I.Y) 정기예금 상품이다. 특히 우대조건 5가지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3가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금융거래 패턴에 맞춰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기간별 최고 금리는 △12개월 연 3.30% △18개월 연 3.35% △24개월 연 3.40%이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별 우대금리 0.80%p와 상품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고 연 3.30% 금리를 제공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35%p와 상품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고 연 3.35%, 24개월 상품은 기본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40%p와 상품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고 연 3.40%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 등을 통해 가능하며,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와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고객 스스로 가입조건과 우대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BNK내맘대로 예금을 통해 고객이 보다 효율적인 금리 혜택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