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하나은행,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공동 이벤트 실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먹깨비와 함께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2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과 3월 전략적 제휴계약에 따라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이다.
기존 먹깨비 가맹점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금융 혜택 제공 및 마케팅 지원에 이어, 공공배달앱을 활성화하고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오는 8월 31일까지 먹깨비 앱을 통해 하나은행 입출금 계좌를 개설한 손님 전원에게 먹깨비 3천원 할인 쿠폰을 즉시 제공한다.
특히, 기존 하나은행 거래가 없던 신규 손님에게는 먹깨비 5천원 할인 쿠폰 2매를 추가로 제공해, 하나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손님은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1만 3천원의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8월 31까지 하나원큐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으로, 이벤트에 응모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1만원권(10명) ▲5천원권(500명) ▲2천원권(2,000명) 등을 8월과 9월에 걸쳐 총 2회 지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플랫폼 먹깨비와의 협력을 개인 손님에게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 초부터 이어온 양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먹깨비 가맹점주를 포함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 지원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하나더소호 가맹점대출` 대상 확대를 통한 먹깨비 가맹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먹깨비는 정산계좌를 하나은행 계좌로 등록하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주문중개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등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연결된 포용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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