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인천시교육청, 제10회 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 개최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30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인천 관내 222개 초등학교에서 2,273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학생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수영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4개 종목, 총 64개 종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등록 선수뿐만 아니라 비등록선수 부문을 별도로 운영해, 전문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