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마이파트너스가 하나금융그룹의 `2026 VIP 기업 골프행사` 전담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
기업행사(이벤트) 및 컨설팅 전문 기업 마이파트너스가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하나금융그룹의 ‘2026 VIP 기업 골프행사’ 전담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25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데 이어 얻은 결과로, 마이파트너스는 2년 연속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VIP 프로모션을 책임지며 기업 골프행사에 있어 업계 내 독보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마이파트너스는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로 ‘최고의 예우(Premium Courtesy)’와 ‘혁신적 경험(Innovative Experience)’을 꼽았으며, 단순한 라운드 운영을 넘어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VIP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주요 운영 포인트로는 △커스텀 VIP 의전: 고객별 특성을 고려한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 및 초밀착 의전 시스템 도입 △스마트 라운드 솔루션: 실시간 스코어 중계 및 스윙 분석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현장 이벤트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하나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철학을 녹여낸 공간 연출과 고품격 케이터링 서비스를 뽑았다.
마이파트너스는 금융권 VIP 행사는 높은 수준의 디테일과 보안 그리고 품격 있는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2025년의 성공 경험을 발판 삼아 2026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연출과 매끄러운 운영으로 하나금융그룹과 VIP 고객 간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마이파트너스는 다수의 금융권 및 대기업 VIP 행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MICE 산업 내에서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