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오토인사이드가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을 운영한다(이미지 제공=오토핸즈)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소비자의 침수차 구매 불안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은 고객이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에 오토인사이드의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 등록비 전액을 환불하고 업계 최대 수준인 1000만원의 보상금까지 추가로 지급하는 보상 제도다. 오토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직영점을 통해 직영중고차 또는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적용 대상이다.
이번 보상 플랜은 매년 장마철과 집중호우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 커지는 침수 중고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침수 이력은 차량 외관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전기장치와 주요 부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시 소비자가 민감하게 살피는 요소 중 하나다.
오토인사이드는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판매하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상태와 사고·침수 이력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특히 205가지 항목에 대한 자체 진단과 품질 검증 절차를 통해 침수차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토인사이드는 보상 플랜 운영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고급 장우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우산은 차량 출고 고객에게 선착순 500개 한정으로 제공된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로 인해 중고차 구매 시 차량 이력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오토인사이드는 철저한 차량 진단과 실질적인 보상 제도를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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