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유통으로 ESG 강화
물가 안정,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 ESG까지 고려된 고품질 한우가 풀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고품질 ‘단기 비육 한우’ 유통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한우를 말한다.
한우의 사육 기간이 단축되면 △메탄 가스 배출 감소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 △합리적 소비자 가격으로 이어져, ESG 정책 강화는 물론이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기대 효과로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단기 비육 한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90여 개 매장과 MAU(월간활성화이용자수) 431만 규모의 ‘우리동네GS’ 앱 등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총동원,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일환으로 GS더프레시는 오는 9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단기 비육 엄선 한우’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1++·1+ 등급 등 최상위 등급만을 엄선해 행사 상품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등심, 안심, 채끝 등 인기 부위는 물론 제비추리, 토시살 등 특수 부위까지 아우르는 상품 구성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 상품인 등심은 100g 기준 △1++ 등급 1만300원대 △1+ 등급 8100원대 수준에 판매된다. 일반 한우 상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고객은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6월 2일까지 사전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후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정길재 GS더프레시 축산팀MD는 “단기 비육 한우를 중심으로 생산 비용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ESG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한우 유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GS더프레시만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한우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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